혹시 여러분은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?“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 출석할 때마다 지하로만 들어갈까?”오는 4월 21일, 윤 전 대통령의 두 번째 형사재판이 열릴 예정인데요.서울고등법원이 또다시 지하주차장 출입을 허용했다고 합니다.1차 공판 때도 같은 방식이었죠.그 이유가 뭘까요?서울고법 측은 대통령실 경호처의 요청이 있었고,또 법원 청사의 방호 필요성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.요즘 법원 주변 분위기, 예민하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?https://im.newspic.kr/qHyIhyv '윤어게인신당' 41세 김계리 저희 청년변호사, 2030 대변하고자[이데일리 김혜선 기자] 윤석열 전 대통령의 ‘국민변호인단’ 김계리 변호사(41)가 ‘윤어게인신당’ 창당 시도를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 “당 망친다 운..